는 개뿔. 그딴거 없고, 그냥 동네 주정뱅이 아저씨ㅋㅋㅋㅋㅋ

 

대낮에 맨정신으로 술주정 하는, 그것도 비닐하우스에다 돗자리 깔고 저러고 있는 김재덕이나

그런 김재덕을 좋다고 찍고 있는 장수원이나ㅋㅋㅋㅋㅋㅋ

 

약빤 것처럼 혼자 저렇게 놀고 있는 재덕이도 웃기지만

저걸 찍고 있는 장수원이 더 웃기다ㅋㅋㅋㅋ 대체 왜 찍은거니 저걸?

니 눈에는 저게 멋지고 귀엽디?ㅋㅋㅋㅋㅋ

 

결론

1. "예끼! 이사람들아~ 뭐 구경났어?" 하는 김재덕이 0.1초 상남자로 느껴졌다고 한다.

2. "여기가 당신 집이잖아~" 하는 다정한 장숸 목소리에 발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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